Exhibtions




JIMI X CLUMSYCAKE : MELTING


1st Collaboration Pop-up



Exhibition Information
JIMI X CLUMSYCAKE Collaboration Pop-up
2024. 7.12 - 14
CHALKAK STORE


Artists
Jimi, Clumsycake

7월의 무더위에 녹아내린 지미와 클럼지케이크
서로의 작업을 재해석하여 두 브랜드의 개성이 섞인 제품을 릴리즈 합니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던 각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또한 직접 착용해 보고 구매하실 수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jimimicry
지미는 3d 프린트를 활용해 일상의 소재를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 냅니다. 3d. 프린트물과 대비되는 질감의 청키한 체인, 피어싱 등이 돋보이는 악세사리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clumsy.cake
클럼지케이크는 섬유작가이자 브랜드로, 상상하고 관찰한 것들을 실로 엮거나 손으로 그려 표현합니다. 자신의 개성과 메세지를 컬러풀하고 위트있게 녹아내며 작업을 전개합니다.




비전트랙 25주년 기념행사


Vision Track 25th Anniversary


Exhibition Information
Vision Track 25th Anniversary Event
2024. 5.  31
CHALKAK STORE

Artists
Ayumi Takahashi, Natsumi Kachi, Mameko Maeda, Kirika Kosuzu, Kaoru Sato

일본 일러스트에이전시 ‘비전트랙’의 창립 25주년 기념이벤트가 서울 찰칵스토어에서 열립니다. 1999년 오사카에서 시작한 비전트랙은 현재 아시아 전역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일본의 손꼽히는 ‘에이전시’로 거듭났습니다.

비전트랙의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디그'는 ‘바이닐을 디깅하듯, ‘예술을 디깅하자’라는 슬로건으로 감상자들에게 자신의 취향의 작품을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작가들의 원화를 구매할 수 있는 '아트디그' 프로그램은 찰칵 스토어와 PDF서울에서 6월 1일부터 6월 31일까지 체험 및 구매 가능합니다.




지하오펭 플라워 워크숍


JiaHao Peng’s Flower Workshop



Workshop Information
JiaHao Peng’s Flower Workshop
2024. 5. 5
CHALKAK STORE

Artist
JiaHao Peng

찰칵 3호 작가 지하오펭(JiaHao Peng)이 최초로 서울에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이끼 볼에서 자란 관상 식물로 특별한 꽃꽂이를 제작하고, 전통적 가드닝 테크닉과 현대적인 꽃꽂이가 혼합된 색다른 워크숍을 경험해보세요.

In the special case of Parents’ Day, JiaHao brings an immersive workshop to Seoul. We will be creating special flower arrangements atop live ornamental plants grown in moss balls. This creation can be watered and will last for years after the fresh-cut flowers fade. This experience blends traditional gardening techniques with contemporary floral arrangement, offering a unique expression of appreciation for parents. This event is cohosted with Chalkak Magazine.




뉴 아시안 포토그래피 & 서울 바이브


New Asian Photography & Seoul Vibe



Exhibition Information
New Asian Photography & Seoul Vibe
2024. 1. 26. ~ 2. 12.
PARCO MUSEUM TOKYO

Artists
Axl Le, Chien-Wen LinGia, Harry Chan, JiaHao Peng, Jihyoung Han, Kanrapee Chokpaiboon, Kazuhei Kimura, Kohei Kawatani, Masumi Ishida, Moondog Kim, Moonkyu Lee, Patcha Kitchaicharoen, Suan Lee, Yoko Kusano, Yushi Li


전시 파트1
찰칵 매거진 지면에서 활약하는 15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사진표현에 새로운 무브먼트를 만들어내는 아시아의 젊은 포토그래퍼들.
계속해서 물어지는 “사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의문에서 벗어나, 사진을 한 걸음 진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물음을 던진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자라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의 작품을 통해 현재 그리고 미래에 있어서의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고찰한다.


전시파트2
일러스트레이터, 모델, 아트디렉터, 뮤지션 등 한국 · 서울의 문화를 견인하는 10명의 디렉터에 의한 라이프 스타일 사진(라이프 로그), 아트 워크의 전시. 각 디렉터가 일회용 카메라 등을 이용해 촬영한 데이&나이트 라이프의 스냅사진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서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누누 교토 : 타카시마야


Nuunu Kyoto Takashimaya



Exhibition Information
Nuu
2023. 10. 01. ~ 2. 12.
Nunu Kyoto Takashimaya




어느 정도 예술공동체 : 부기우기 미술관

Semi Art Community Project : Boogie Woogie Art
Museum





Exhibition Information
Hyper_Image_Scape
2023. 6. 8. ~ 9. 3.
Ulsan Art Museum B2 Exhibition Room 1, 2

Artists
Kohei Kawatani, Sayaka Maruyama, Harry Chan, Yoko Kusano, Masumi Ishida, Kanrapee Chokpaiboon, Suan Lee, Kenta Cobayashi, Nuri Yeon, Jongwook Choi


오늘날 아시아의 MZ 작가들은 멀티컬처기반의 다양한 영역과 범위를 넘나들며 작업하고 있다. 그들은 정서적, 맥락적 확장성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맥락화된 범주가 아닌, 탈범주화 된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체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진화를 통해 새로운 장르와 활동의 방식, 범위를 개척하고 있다.

‘아시아’라는 복잡하고 미묘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탄생한 이들이 작업하는 방식과 활동의 범위는 기존의 필드와는 사뭇 다르다. 그렇기에 지금의 지표로 잡히지 않는 다양한 매트릭스 안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정된 물성에 정착하지 않으며, 기성의 규칙을 따르지 않고, 각자의 전략과 방식으로 지금의 최전선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의 사진의 흐름은 ‘질의’ 시대에서 양의’ 시대를 향해 흐르고 있다. 우리는 그 흐름 속에서 그것들을 만들어내는 이들이 누구인지,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어떤 궤적으로 이동하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Today, MZ artists in Asia work across various domains and ranges based on multiculturalism. They are operating with emotional and contextual scalability and are operating in a de-categorized way, not in the existing contextualized category. They are pioneering new genres and activities through evolution without being bound by media or genres.

Born based on the complex and subtle identity of "Asia," the way they work and the scope of their activities are quite different from the existing fields, so they operate within a variety of matrices that are not identified by the current indicators. It does not settle in fixed properties, does not follow established rules, and creates images of the current front line with its own strategies and methods. The current flow of photography is flowing from the era of 'quality' to the era of 'quantity'. We want to show who creates them in the flow, what images they create, how they work, and what trajectories they travel.




찰칵 2호 런칭 파티

Chalkak #02 Launching Party




Exhibition Information
Chalkak #02 Launching Party
2023. 3. 31.
PDF SEOUL 
14, Noksapyeong-daero 32-gil, Yongsan-gu, Seoul, Republic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