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masa Yonehara
A fashion magazine editor, creative director, photo- grapher, and DJ. He is thought to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personalities in the Harajuku, Japan street fashion scene. He started taking photos seriously in 2003 while working as the creative head of the maga- zine "Egg." His work consists of photographing Tokyo girls and painting over the photos. Not only in Japan, but also in China, Europe, and other places, people like his work because it is sexy, humorous, and cle- ver. He also posts his work and Japanese pop culture on Instagram, Twitter, Facebook, and Weibo, where he has become very famous, especially on Weibo, one of the most popular social media sites in China, where he has 2.7 million followers.
패션잡지 에디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진작가, DJ. 일본 ‘하라주쿠’ 의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는 그는 잡지 ‘에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였으며, 2003년부터 본격적인 사진 예술을 시작했다. 도쿄의 소녀들을 촬영하고 그 위에 페인팅하는 형태의 작업을 진행한다. 그는 섹슈얼하고, 유머러스하며, 쿨한 작업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등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자신의 작업과 일본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 플랫폼에 업로드하면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웨이보"(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 중 하나) 에서 27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 Interview with Yonehara
Born in Kumamoto
Lives & Works in Haraj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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